🏗️ 서희건설 2025 최신 건축 프로젝트 뉴스 총정리

 

서희건설 2025 최신 건축 프로젝트 뉴스 총정리

동탄2·오산·용인·인천, 대규모 프로젝트 연속 수주와
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승·사회적 이슈까지 한눈에!

✔️ 주요 건축 프로젝트 수주 & 현황

동탄2신도시 대규모 프로젝트 [2025.6]

- LH 발주 아파트 473가구 & 오피스텔 90실, 1,502억 원에 수주.
- 2028년 7월 준공 예정, 11만7천여 가구 공급 지역 내 생활인프라 및 교통망 최상.
- 동탄2신도시는 평면 설계, 친환경 요소 강화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기대됨.
- 계약 성사는 서희건설 입찰 경쟁력 확인,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됨.[1]

오산 원동7구역 지역주택조합 [2025.7]

- 공사비 4,249억 원, 대규모 아파트 신축.
- 전국 80여 개 단지, 약 10만 가구, 37곳에서 2조원 이상 수주 잔고로 국내 최대 지주택 사업 주도.
- 최근 5년 매출·영업이익 연속 상승, 실적 성장 기반 구축.[2][10]

용인 보평역, 인천 강화 지역주택조합 [2024년~2025년 준공]

- 용인 보평역(도급액 3,459억원), 인천 강화(도급액 2,477억원) 등 대형 현장.
- 주요 지역 개발로 2025년 1분기 매출 전년 대비 15%↑, 1,200억 원 실적 확보.[7][6]

🏆 시공능력평가 순위·실적

2025 시공능력평가 16위 달성, 7년 연속 상승 [2025.8]

- 2024년 18위에서 2단계 상승, 역대 최고 순위.
- 시공능력평가액 2조8,774억 원.
- 건설·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지역주택조합 중심으로 실적·브랜드 강화.[4][8]

영업 포트폴리오와 친환경·ESG 전략

- 대규모 쇼핑몰 건설 프로젝트(공사비 4,000억 원) 등 다양한 사업 확대.
- 지속가능 환경, 사회적 책임 강조로 ESG 및 미래 브랜드가치 상승 기대.
- 지속 가능한 건설 방법, 친환경 정책 강화.[6]

⚡ 최근 이슈·논란 [2025년 여름]

지주택 사업 논란 및 정부 합동 특별점검
- 사업 과도한 공사비 증액·불공정 계약 등 피해로 정부가 전국 실태조사 및 시정 조치 착수.
- 2025년 7~8월, 국토교통부·공정위·권익위 등 특별점검 진행, 필요시 수사 의뢰.[5][3]

임원 인사청탁·목걸이 뇌물 의혹
- '맏사위 인사청탁'·'목걸이 뇌물' 등 사회적 논란, 부사장 구속기소 사례 발생.
- 특검의 압수수색과 언론 보도, 상장폐지 우려 및 기업 이미지 흔들림.[5][9][6]

대선 후보 및 대통령 실태조사 지시, 구조적 대책 마련 움직임
- 이재명 대통령 직접 서희건설 언급, 타운홀 미팅서 사업구조 개선 지시.
- 2025년 하반기 제도 개선 및 실태조사 진행 중.[2][3][5]

서희건설, 대규모 수주와 지속 성장, 사회적 이슈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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